
Git & GitHub는 효율적인 협업과 안정적인 버전 관리를 위한 핵심 도구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복잡해지고 여러 개발자가 함께 작업하는 환경에서, 코드 변경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프로젝트 성공에 매우 중요합니다. Git은 코드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며, GitHub는 이 Git 저장소를 온라인에 공유하고 협업하도록 돕는 웹 플랫폼입니다.

Git의 핵심 개념
Git은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입니다. 이는 개발자의 컴퓨터, 즉 로컬 환경에서 코드 변경 이력을 관리합니다. Git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몇 가지 기본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저장소(Repository)입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모든 파일과 변경 이력이 저장되는 공간을 말합니다. 내 컴퓨터에 있는 로컬 저장소와 GitHub 같은 원격 서버에 있는 원격 저장소로 구분됩니다.
둘째, 커밋(Commit)입니다. 커밋은 작업한 내용을 저장소에 기록하는 행위입니다. 마치 게임에서 진행 상황을 저장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각 커밋에는 변경 사항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다른 팀원들이 작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셋째, 브랜치(Branch)입니다. 브랜치는 독립적인 작업 공간을 만드는 기능입니다. 기존 메인 코드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거나 버그를 수정할 때 유용합니다. 각자 브랜치에서 작업한 뒤 나중에 하나로 합칠 수 있습니다.
넷째, 병합(Merge)입니다. 병합은 나누어진 브랜치의 변경 이력을 하나로 합치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기능 개발이 완료되면 해당 브랜치를 메인 브랜치로 병합하여 새 기능을 전체 코드에 반영합니다.
GitHub로 협업 시작하기
GitHub는 Git 저장소를 온라인에 올려두고 여러 사람과 협업할 수 있게 만드는 플랫폼입니다. 이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코드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일종의 소셜 네트워크 역할도 합니다.
GitHub 협업의 핵심은 풀 리퀘스트(Pull Request, PR)입니다. 자신이 작업한 내용을 메인 브랜치로 합치고 싶을 때, 코드 리뷰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기능입니다. 팀원들은 PR을 보고 의견을 제시하거나 수정 사항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코드의 품질을 높이고 오류를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슈(Issue) 기능도 중요합니다. 이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버그 보고, 기능 제안, 개선 아이디어 등 모든 논의를 기록하고 추적하는 데 사용됩니다. 팀원들은 이슈를 통해 할 일을 명확히 파악하고 진행 상황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포크(Fork)는 다른 사람의 GitHub 저장소를 내 계정으로 그대로 복사해오는 기능입니다. 원본 프로젝트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고 자신만의 실험이나 변경을 시도할 때 유용합니다.
Git & GitHub 실전 작업 흐름
실제 작업은 Git을 설치하고 초기 설정을 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사용자 이름과 이메일을 설정해야 커밋 기록에 정보가 정확히 남습니다.
그다음은 GitHub에 있는 기존 저장소를 내 컴퓨터로 가져오는 '클론(Clone)' 작업을 합니다. git clone이라는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작업을 시작할 때는 메인 브랜치가 아닌 새로운 브랜치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git branch로 브랜치를 만들고 git checkout으로 해당 브랜치로 이동하여 작업을 시작합니다.
파일을 수정하거나 새 파일을 만들었다면, git add 명령으로 변경 사항을 선택하고 git commit으로 저장소에 기록합니다. 이때 커밋 메시지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로컬 저장소에 커밋한 내용은 git push 명령어를 사용해 원격 저장소, 즉 GitHub로 업로드합니다.
마지막으로 GitHub에서 '풀 리퀘스트(PR)'를 생성하여 메인 브랜치로 병합을 요청합니다. 팀원들의 리뷰와 승인을 거치면 작업한 내용이 메인 코드에 최종적으로 반영됩니다.
최신 개발 동향과 보안
2025년 현재, Git과 GitHub는 AI 기반 개발 도구와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GitHub Copilot 같은 AI 도구가 코드 제안은 물론 커밋 메시지 작성이나 코드 리뷰까지 돕고 있습니다.
보안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SSH 키 사용이나 2단계 인증(2FA) 활성화는 이제 필수가 되었습니다. Dependabot과 같은 자동화된 보안 도구를 활용하여 코드의 취약점을 미리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ocker와 같은 컨테이너 기술이나 클라우드 개발 환경과의 통합도 활발합니다. GitHub Actions를 활용한 CI/CD(지속적 통합/배포) 파이프라인 구축은 현대 개발 과정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