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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2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민낯, 안전성은 어디에 비대면진료가 2025년 12월 의료법 개정안 통과로 제도화의 첫발을 뗐습니다. 2026년 말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시범사업을 통해 드러난 실태는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94%의 의사가 우려하는 오진 위험부터 약물 오남용 논란까지, 편리함 뒤에 숨겨진 비대면진료의 해결 과제들을 시범사업 데이터를 통해 분석해 드립니다.불안한 눈빛과 거친 화면비대면진료는 화상 통신을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환자들은 닥터나우나 굿닥 같은 민간 플랫폼 앱을 통해 의사를 만나게 되는데, 가장 큰 문제는 진단의 정확성입니다. 가정에 블루투스 혈압계나 심전도 기기가 널리 보급되지 않아, 환자가 직접 잰 수치를 구두로 전달하는 방식이 주를 이룹니다. 화질이나 통신 속도 문제로 환자의 안색이나 환부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 2025. 12. 15.
비대면진료법 국회 통과, 핵심 변화 분석 비대면진료 제도화가 2025년 12월 2일 의료법 개정안 통과로 확정되었습니다. 논의 시작 15년 만의 결실로, 2026년 말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대면진료 원칙과 의원급 중심 운영이 핵심이나, 민간 플랫폼 역할과 의료 민영화 우려는 여전합니다.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이번 개정안의 주요 쟁점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15년 논쟁의 마침표드디어 비대면진료가 법적 테두리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2010년 18대 국회에서 처음 논의가 시작된 이후 의료계의 반대와 안전성 문제로 번번이 무산되었으나, 15년 만에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결정적인 계기는 역시 코로나19 팬데믹이었습니다. 2020년 2월부터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진료를 통해 국민들이 편의성을 체감했고, 이는 제도화의 강력한 .. 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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